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 렌 (문단 편집) === 무기&전투 스타일 === ||<#FFFFFF><:>[[파일:Storm_Flower_collapsed_blades_1.png|width=100%]]||<#FFFFFF><:>[[파일:StormFlowerOne.png|width=100%]]|| ||<:>수납 시||<:>작동 시|| 무기는 StormFlower.[* 띄어쓰지 않는다. 한자로 표련(飇蓮)이라고 읽을 수 있을듯. 이름이 공개되기 전, RWBY 위키에서는 "제이드 드래곤(Jade Dragon)"이라는 가칭으로 불렀다.] [[단검]][* 볼륨 4 10화에서 아버지에게 받은 단검에서 손잡이만 없앤 디자인이다. 이 단검은 12화에서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이 단검으로 부모님의 원수인 그림을 끝장낸다.]이 붙은 초록색 [[아킴보|두 자루의]] [[기관권총]]이다. [[M1911]]과 [[베레타 92]]를 섞어놓은듯한 디자인이다. 평소에는 옷 소매에 넣어두고 다닌다. 볼륨 4 1화에서 부메랑처럼 날리는 방식을 보인다. 볼륨 7에서는 피에토르 박사에게 업그레이드를 받아 칼날을 발사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무기를 쓰지 않고 맨손으로 싸워도 전투력은 발군. 그 거대한 킹 타이지투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베오울프나 얼사 정도는 그냥 발차기 한방으로 보내버릴 정도이다. 사실 권총의 공격력은 그리 세지도 않은데다 변형기능도 없어서 전투시 보조용이나 견제용이라는게 현재 팬들 사이의 중론이다. 게다가 무술과 기를 이용한 근접 전투가 주력이라는걸 생각하면 굳이 크고 불편한 무기를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실제로 작중에서 무기 조차 사용하지 않고 그림을 때려잡은건 라이 렌이 유일하다. 실제로 월드 오브 렘넌트 오라 편에서 맨몸으로 강력한 전사로 선과 라이가 예시로 나왔다. 선이 신체능력이 강한 수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강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폭발적인 화력을 낼 순 있어도 장기전을 하기엔 지구력이 딸리는지 혼자서 헉헉거리거나 땅바닥에 풀썩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건 지구력이 딸려서가 아니라 전갈의 독침을 직접 떨어뜨리려다가 벽에 처박힌게 타격이 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얘는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머리가 두 개 달린 뱀 킹 타이지투 한 마리를 혼자서 쓰러트린 뒤였다.[* 다만 RWBY의 제작사가 만든 공식 팬게임인 RWBY : Grim Eclipse에서 렌의 업그레이드 중 차지 강공격 (발경으로 추정) 강화는 자신의 오라(Aura), 즉 체력을 깎아 위력과 효율을 높이는 스킬트리인지라 어쩌면 지구력이 상대적으로 약할지도 모른다.] 직감도 좋아서 그림이 기습했을때 눈치를 채거나 오니유리에서 티리온이 습격하려는 것을 가장 먼저 눈치챘으며, 아틀라스에서 ACE-OPS가 접근하는 것도 가장 먼저 알아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